미국 동부지역을 휩쓸고 간 허리케인 샌디의 피해가 계속 불어나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43명으로 늘어났고, 피해 지역이 넓어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재산 피해는 200억 달러, 우리 돈 22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뉴욕과 뉴저지를 '중대 재해 지역'으로 선포하고 복구 작업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뉴욕총영사관도 미국 동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뉴욕시는 오늘부터 버스 운행을 부문적으로 재개하기로 했고 이틀 동안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오늘(31일) 정상적으로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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