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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도로 10m 아래로 추락…운전자 중상

<앵커>

오늘(31일) 아침엔 사건 사고 소식이 많습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가 10미터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박원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화물차 앞 부분이 심하게 부서져 있고, 소방대원이 찌그러진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씁니다.

어제 저녁 8시쯤, 의왕-과천 간 고속도로 봉담 나들목 근처에서 화물차가 10미터 아래 도로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39살 김 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 씨가 도로확장 공사 표시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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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 10분 쯤 서울 강변북로 성산대교 부근에서 1톤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55살 이 모 씨가 허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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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건너던 한 남자가 갑자기 앞에 서 있는 차량으로 달려가 발길질을 합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석 대를 발로 걷어찬 혐의 등으로 21살 진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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