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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국제유가, 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
국제유가는 주요 기업의 실적 호조로 상승했습니다.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뉴욕상업거래소 객장거래는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전자거래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어제(30일)보다 11센트 오른 배럴당 85.65 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어제보다 58센트 높은 배럴당 109.99 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샌디에 강타당한 미국 동부지역 대부분 정유시설이 가동되지 못하고 주요 기반시설도 마비되면서, 미국 에너지부는 주간 국내 원유 재고량 발표를 다음달 1일로 연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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