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슈퍼 폭풍 '샌디'의 피해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피해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정상화에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시는 오늘(31일)부터 버스 운행을 부문적으로 재개하기로 했으며 이틀 동안 휴장했던 뉴욕증시는 오늘 정상적으로 개장하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뉴저지주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복구 작업을 격려하기로 했으며 뉴욕총영사관은 미국 동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교민들의 피해 상황 점검에 나섰습니다.
'샌디'에 따른 사망자는 39명으로 늘어났으며, 이 가운데 뉴욕시의 사망자는 최소한 1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부 지역에서 820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통받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 당국이 복구 작업에 착수했지만, 정상 가동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입니다.
'샌디'에 따른 피해 규모는 기관에 따라 최대 500억 달러까지 추산됐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