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세계적 경기 침체와 관련해 "세계 모든 나라가 터널을 지나고 있다"며 "앞이 전혀 보이지 않는 나라도 있지만 대한민국은 가장 먼저 밝은 빛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진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GCF 즉 녹색기후기금 유치 기념 '더 큰 대한민국' 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힘을 모으면 긴터널에서 가장 먼저 밝은 빛을 보고 빠져 나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GCF 유치를 모두 함께 축하한다"며 "GCF는 단순한 경제적 효과 보다는 인류의 공동과제를 해결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대한민국의 의무와 책임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기후변화에 대해 한국이 가장 열심히 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우리에게 기회 주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인류가 살아가는 한은 GCF는 커져 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제5단체와 전국은행연합회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관계 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와 대한상공회의소장 등 경제 5단체 대표, 주한 외교 사절 등 3백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 "힘모으면 가장 먼저 경기침체 극복"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