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밤부터 기온 '뚝'…31일 아침 쌀쌀

햇살이 비추고 있지만 공기는 차갑습니다.

오늘(30일) 아침 설악산에는 작년보다 열흘 정도 일찍 첫 눈이 관측됐는데요.

오후부터는 공기가 점점 더 차가워지면서, 앞으로 나흘 정도는 초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북쪽에서는 올 가을 들어 가장 강력한 찬 공기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찬공기의 영향으로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차가운 동풍이 유입되면서 동해안 지방에는 5~1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북부 산간에는 눈이 조금 쌓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서울 12도를 비롯해 어제보다 5도 가량 낮아서 쌀쌀하겠습니다.

특히 밤부터는 기온이 곤두박질치면서, 내일 아침 출근길에는 많이 쌀쌀할 텐데요.

서울은 2도, 이천 -2도, 광주 4도로 오늘 아침보다 5도에서 많게는 10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또 내일 오후 한때 수도권과 충청지방에는 차가운 비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서울의 아침 기온이 0도선까지 떨어지겠고 이번 추위는 토요일 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도 있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0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낮은 상태입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