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안종범 의원은 "경제 민주화에 대해서는 11월 중순 이전 반드시 실효성 있는 대책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30일) SBS 라디오 `시사초점'에 출연해 "경제민주화 정책에 대한 당내 논란이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안 의원은 최근 `10조원 경기부양론'을 놓고 불거진 당내 `잡음'에 대해서도 "다양한 논의 과정의 일부를 소개한 것으로, 갈등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단기적인 경기부양책을 쓰냐. 안 쓰냐의 검토보다는 중장기적으로 우리 경제를 어떻게 이끌어갈 것인가의 모형을 만들고, 국민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안 의원은 "박 후보가 출마선언한 이후 7가지의 큰 정책을 발표했고 앞으로도 빠른 속도로 다양하게 정책이 발표될 것"이라면서 "가계부채 대책에 대해 조만간 발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박 후보의 과거사 관련 메시지에 대해선 "정리됐다고 보인다"면서 "앞으로 미래의 비전과 방법을 제시하는 것에 더 초점을 둬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는 미래를 보고 여러 방안을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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