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국내 주요기업 중 46%가 이익이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치는 이른바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어제부터 3분기 실적을 발표한 국내 주요 기업 91곳 중 3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웃돈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은 16.5%에 그친 반면 '어닝 쇼크'를 나타낸 기업은 46.2%에 달했습니다.
예상치 수준의 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37.4%로 나타났습니다.
에프앤가이드는 증권사들이 내놓는 실적 전망치와 기업의 실제 영업이익 간 괴리율이 -10% 이하인 경우를 `어닝 쇼크'로 분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3분기 실적발표 기업 절반가량이 `어닝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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