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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영향…월가, 사실상 이틀간 '올스톱'

'샌디' 영향…월가, 사실상 이틀간 '올스톱'
초강력 허리케인 샌디로 뉴욕 월가가 사실상 이틀동안 마비됐습니다.

뉴욕 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은 어제(29일)에 이어 오늘도 모든 거래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증권거래소가 자연재해로 거래를 중단한 것은 지난 1985년 허리케인 글로리아 이후 처음입니다.

특히 이틀동안 거래가 중단되기는 1888년 이후 처음입니다.

채권시장은 어제 거래 단축에 이어 오늘 휴장합니다.

미국 노동부는 허리케인에도 불구하고 다음달 2일로 예정됐던 10월 고용 수치를 예정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창구인 뉴욕연방준비은행도 공개시장 프로그램이 변함없이 이뤄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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