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우리나라의 녹색기후기금 유치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재진출과 관련해 "국제여건에 걸맞게 사회 시스템과 문화를 개선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30일)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위상이 높아진 만큼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사회의 기대도 커지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인천 송도가 국제허브도시로 조속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주거ㆍ교육ㆍ의료 등 국제수준의 정주환경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 총리는 최근 발생한 구미 불산 누출사고 등을 언급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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