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청사 지하에 서울의 위기관리를 총괄하는 '통합상황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남산에 있는 재난종합상황실과 종로소방서의 교통상황실, 소방방재본부의 충무상황실을 통합한 '재난·교통·안보 통합상황실'을 다음 달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의 도시위기 관리를 총괄하게 될 통합상황실은 472제곱미터 면적으로, 지진이나 전쟁 등 유사시에도 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내진 설비와 화생방 방호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상황실 내부에는 대형모니터 40여 대를 설치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위기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했습니다.
통합상황실은 앞으로 홍수나 산사태 등 대형 재난이 발생하면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해 시민에게 전파하고, 재난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재난상황을 통합 지휘하게 됩니다.
서울 신청사 지하에 통합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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