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성남 신흥동의 한 유치원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교사 29살 전 모 씨 등 교사 20여 명과 유치원생 100여 명은 불이 나자마자 신속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다만, 화재를 목격한 학부모 39살 김 모 씨가 불을 끄려고 유치원으로 급히 들어가다 유리 출입문이 깨지면서 경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유치원 건물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열기 전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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