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인위적인 경기 부양책을 쓰지 않을 계획임을 시사했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정부 과천청사에서 열린 제7차 중장기 전략위원회에서 단기적인 수요 진작을 넘어 근본적인 성장 잠재력을 높이려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장관은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며 그동안 내놓은 경제활력 대책을 차질없이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경제가 냉각되고 있지만 부양책을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으로 해석됩니다.
우리나라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 속보치는 2분기 대비 0.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6% 성장하는 등 경기 흐름이 부진한 상황입니다.
박 장관은 일본 장기침체와 남유럽 재정위기 등은 성장 활력을 잃어버린 결과라는 지적도 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