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박근혜 대선 후보를 '검증을 마친 안정된 후보', '최초의 여성대통령 후보'로 부각시키며 자질론에 기대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황우여 공동선대위원장은 "국가 위기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 국정을 믿고 맡길 수 있는 검증을 마친 안정된 대통령 후보를 국민이 원하고 있다"며 박 후보가 적임자임을 강조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국정 감사 이후 예산국회로 들어가는 이 시점에 153석의 안정된 의석을 확보한 새누리당이 중심이 돼 당정의 긴밀한 협조아래 비상대책을 마련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하자"고 말했습니다.
김성주 공동선대위원장도 "실망의 정치가 반복되고 있는데 이것을 끊는 유일한 길은 헌정사상 첫 여성대통령을 만들어 맑고 밝은 아름다운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여성대통령이 나온다면 세계의 찬사를 이끌어낼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은 "대통령 자질론의 면에서 박 후보는 당당하게 우리가 설득해나가고 공부해나가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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