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일본이 주장하는 센카쿠 영해에 또 진입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해양감시선 네 척으로 구성된 편대가 센카쿠 영해에 진입해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과 대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가 센카쿠 국유화를 단행한 지난달 11일 이후 중국은 독자적인 센카쿠 열도 영해기선을 선포하고 선박을 센카쿠 영해에 진입시키며 일본의 실효 지배에 정면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일 양국은 외교 당국 간 차관급 협상 채널을 유지하며 대화를 계속하고 있지만 영유권 분쟁에 대해서는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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