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정현, 정수장학회 판결에 "법원판결 존중"

이정현, 정수장학회 판결에 "법원판결 존중"
새누리당 이정현 공보단장은 김지태 씨 유족이 정부와 부산일보를 상대로 제기한 '토지 소유권 소송'에서 김 씨의 토지 증여가 대한민국 측의 강박에 의해 이뤄진 것이라고 부산고법이 판결한 데 대해 "법원 판결을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이런 판결이 이미 있어 왔고 이런 부분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을 많이 얘기해왔다"며 "민주당이 이번 판결에 당직자들을 총동원해서 공격하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더 이상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후보는 지난 21일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에서 부일장학회가 국가에 넘어가는 과정에 대해서 기존 법원 판결과 달리 강압성을 부정하는 취지로 말했다가 번복해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