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 측은 '국민명령 1호' 프로젝트의 본선 진출작 18건을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처음 공표할 정책을 국민의 제안을 받아 결정하는 것입니다.
58일 동안 진행된 국민 응모에 모두 3천 539건의 정책 제안이 이뤄졌으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 국민 투표를 거쳐 국민명령 1호가 정해집니다.
본선 진출작 18건에는 힐링교육위원회 설치, 대통령에 대한 질문시간제 도입, 명절 도로통행료 면제, 불심검문 부활 반대 등이 꼽혔습니다.
문 후보 측은 또 방송작가 16명을 멘토단에 충원했고, 김덕수 사물놀이패의 리더 김덕수 씨 등 147명을 특보단에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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