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의 서민금융상품인 바꿔드림론 평균 대출금리가 연 11%에서 오는 12일부터는 10.5%로 0.5% 포인트 인하됩니다.
캠코는 시장금리 인하를 반영해 바꿔드림론 금리를 보증료율을 포함해 현행 연 8.5~12.5%에서 8.0~12.0%로 낮춘다고 밝혔습니다.
캠코는 한국은행의 총액한도대출을 활용한 영세자영업자 바꿔드림론도 새로운 금리를 적용해 다음달 12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바꿔드림론은 서민들이 대부업체 등에서 빌린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캠코 신용회복기금의 신용보증으로 연 10.5% 수준의 시중은행 대출로 전환하는 상품입니다.
2008년말 출시된 이후 지난 25일까지 모두 12만 9,103명에게 1조 3,382억 원이 지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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