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물량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이 총 5만 2,216 가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8월의 3만 9,030 가구에 비해서는 33.8% 증가한 규모입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2만 6,734가구로 1년 전보다 41.8% 증가했고, 지방은 2만 5,482가구로 1년 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지난달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에 들어간 새 아파트는 총 2만 8,726가구로 지난해 9월보다 18% 늘었습니다.
착공 물량은 지난달 4만 7,467가구로 1년 전보다 48.5% 증가했습니다.
준공 물량 역시 3만 2,184가구로 25.8%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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