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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위, 학부모 비율 줄이고 전문가 비율 높인다

학폭위, 학부모 비율 줄이고 전문가 비율 높인다
초·중·고에서 학교폭력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결정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의 학부모 의무참여 비율을 대폭 줄이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새누리당 '아이가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정우택 의원은 같은 당 의원 10여 명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이르면 이달 안에 발의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은 학폭위 전체 위원 5∼10명 중 학부모의 비율을 '과반수'에서 '1인 이상'으로 낮췄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새누리당 행복한 학교 만들기 특위는 교육과학기술부와 당정협의를 열고 학폭위에서 학부모 비율을 낮춰 학폭위의 전문성을 높이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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