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젯(27일) 밤 1톤 트럭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두 대를 들이받으면서 운전자 3명이 다쳤습니다.
밤사이 사건사고 소식, 유덕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119구조대원들이 찌그러진 운전석에서 운전자를 구조해 냅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 서울 신내동 능산삼거리에서 43살 박 모 씨가 몰던 1톤 화물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며 서 있던 승용차와 SUV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박 씨를 포함해 사고를 당한 차량 운전자 2명이 모두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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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대 남성이 들것에 실려 구조됩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화곡동의 한 2층 건물 옥상에서 술을 마시던 71살 김 모 씨가 4m 아래 땅으로 떨어져 머리를 크게 다쳤습니다.
경찰은 동료와 함께 술을 마시던 김 씨가 술에 취해 비틀거리다 발을 헛디뎌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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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100mm 넘게 내린 폭우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주택 담벼락이 무너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반쯤 부산 중구 영주동 마을회관 신축 공사장 뒤편의 주택 지반이 무너졌습니다.
지반이 무너지면서 3m 높이 담장이 무너져내려 주택에 살던 주민 5명이 급히 대피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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