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7년부터 2011년 사이 서울시내에서 홀로 사는 1인 가구가 9%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가족 4명 이상이 모여 사는 가구는 4.5% 감소했습니다.
서울시의 '연도별 가구원 유형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시내 1인 가구는 2007년 138만 4천9백여 가구에서 지난해 151만 800가구로 4년새 9.1% 증가했습니다.
2인 가구도 2007년 72만 5천 1백여 가구에서 지난해 78만5천백여 가구로 8.2% 늘었습니다.
3인 가구는 2007년 76만 9백여 가구에서 지난해 77만 5천2백여 가구로 1.8% 증가했습니다.
반면 4인 가구는 2007년 89만 2천2백여 가구에서 지난해 85만 3천7백여 가구로 4.3% 감소했으며, 5인 이상 가구도 2007년 28만 2천3백여 가구에서 지난해 26만 7천7백여 가구로 5.1% 줄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시내 1∼2인 가구는 전체 419만 2천7백여 가구의 54.76%에 달합니다.
서울시는 내년 1∼2인 가구의 주거욕구와 주택수요를 파악한 학술용역을 실시해 중장기적인 주거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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