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곡동 사저 의혹 특검팀은 대통령의 큰 형 이상은 씨를 다음 주 초 부르기 위해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5월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씨에게 사저 부지 구입 대금으로 현금 6억 원을 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제 특검조사에서 시형 씨가 검찰 서면 조사 때 돈을 받은 날짜에 착오가 있었다며 일부 진술과 취지를 번복한 만큼 특검팀은 이 씨를 상대로 6억 원 전달 경위와 마련 과정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특검팀은 또 내곡동 사저 부지를 시형 씨가 소유할 목적으로 샀고, 구입 과정에도 관여했다는 시형 씨의 진술에 따라 사실 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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