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76억 횡령' 여수시 공무원 아내도 구속

'76억 횡령' 여수시 공무원 아내도 구속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공무원 남편이 빼돌린 수십억 원의 공금을 함께 쓴 혐의로 여수시 8급 공무원 48살 김 모 씨의 아내 40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아내 김 씨는 지난 2009년 7월부터 최근까지 남편이 빼돌린 76억여 원 가운데 60억여 원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 부부가 횡령한 돈을 외제차 구입, 사채놀이 등에 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 씨 부부가 빼돌린 돈의 사용처를 추적하는 한편 다른 친·인척이 개입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