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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中·日 분쟁 지속, 일본 경제에 부담"

인민일보 "中·日 분쟁 지속, 일본 경제에 부담"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해외판 고정 논평인 망해루에서 댜오위다오 분쟁이 지속하면 일본 경제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인민일보는 중일 양국의 마찰이 장기화하면 일본 경제는 불황을 피할 수 없을 것이고 이는 전면적인 경제 쇠퇴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인민이 일본의 불법적인 댜오위다오 국유화 조치에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승용차를 비롯해 일본 제품 불매와 일본 관광 거부로 이어지고 있다며 이런 분위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민일보는 그러면서 일본이 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성장하려면 광활한 소비 시장을 갖춘 중국이 필요할 것이라며 댜오위다오 영유권 분쟁에 집착하다가 기회를 놓쳐선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신문은 특히 중일 분쟁이 지속하면 20년의 경기침체를 겪은 일본은 앞으로 20년간의 불황을 다시 각오해야 할 것이라며 일본은 지금이라도 잘못을 고치고 댜오위다오 영유권 문제를 타협으로 해결할 의지를 보이라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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