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국제 지구력 승마대회가 이틀 간의 일정으로 오늘(26)부터 시작됐습니다.
한라산 해발 600m 고지 초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지구력 대회에는 몽골 선수 4명을 포함해 전국에서 6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레이스를 펼칩니다.
대회 첫 날인 오늘은 말들에 대한 마체검사와 코스 답사, 그리고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습니다.
오늘 실시된 마체검사에는 국제지구력연맹 관계자가 파견돼 말들의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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