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대 시중은행들의 부실채권은 올들어 1400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 사이트인 CEO스코어는 올해 상반기 국내 7대 시중 은행들의 건전성 지표를 조사한 결과 국내 7대 은행의 부실채권은 11조 9037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 3979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별 부실채권은 국민은행이 3조 3906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우리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 등의 순이었습니다.
외국계은행인 SC은행과 씨티은행은 각각 5400억 원과 4200억 원으로 적은 편이었습니다.
총 여신 대비 부실채권이 차지하는 비중은 우리은행이 1.77%로 가장 높았고 하나은행은 1.03%로 가장 낮았습니다.
올 들어 7개 시중은행 부실채권 1조 400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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