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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경기 흐름 6월까지 하강…9월부터는 개선"

박재완 "경기 흐름 6월까지 하강…9월부터는 개선"
국내 경기 흐름이 하강하고 있지만 하반기 재정지원 강화대책에 힘입어 개선될 것이라는 정부 전망이 나왔습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경제활력 대책회의에서 3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전기 대비 0.2%, 전년 동기 대비 1.6%로 부진한 경기 흐름이 지속하는 모습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그러나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이 1%대로 주저앉은 것은 3분기 사정이 특별히 악화했다기보다는 지난 1년간 경기 부진이 누적된 결과라면서 경기 흐름이 6월까지 하강했지만 9월부터는 개선돼 상승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 이후 취득세와 양도세 감면 등 주택시장 동향을 살피고 `제2차 재정지원강화 대책'에서 발표한 근로소득세, 원천소득세 인하 현황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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