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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멘토단에 이창동 감독 합류

문재인 멘토단에 이창동 감독 합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문화예술, 방송연예, 미술만화계 인사를 중심으로 한 3차 멘토단 11명의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문화예술계에서는 참여정부 시절 문화부 장관을 지낸 이창동 영화감독과 이종호 유네스코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 회장, 유재명 스튜디오 미르 대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방송연예계에서는 '바위섬' 등을 부른 가수 김원중 씨, '이등병의 편지'를 작곡한 김현성 씨, 공연기획자 탁현민 성공회대 겸임교수가 합류했습니다.

미술만화계에서는 '로봇 태권V' 작가인 만화가 김형배 씨와 화가 변웅필, 신철 씨, 조각가 심정수 씨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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