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이웃들에게 행패를 부린 혐의로 45살 여성 이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17일 저녁 8시쯤 옆집에 사는 74살 여성 김 모 씨를 찾아가 욕설을 퍼붓고 들고 있던 소주병으로 문을 내리치며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이 씨는 지난 8월 술을 마시고 행패를 부리다 출동한 경찰까지 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뒤에 재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지난 9일 풀려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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