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공사로 중단됐던 뉴욕 자유의 여신상 내부 관람이 오는 28일부터 재개됩니다.
자유의 여신상은 지난 해 10월부터 3천만 달러를 들여 내부 공사가 이뤄졌습니다.
꼭대기 왕관부분 관람대로 오르는 계단 수를 늘려 경사도를 줄였고 휠체어를 타고 관람대로 오르는 통로도 만들었습니다.
뉴욕 허드슨 강 입구의 리버티섬에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우호의 상징으로 선물했고, 이후 뉴욕과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이 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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