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시 35분께 대구 서구 평리동 주택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1t 화물트럭에 불이 났다.
불은 트럭 적재함의 목공구 등 기계재료를 태워 19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7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담배 등 화재의 원인이 될 이유가 없고 발화지점이 적재함에 국한되는 점 등을 토대로 방화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대구=연합뉴스)
대구 서구서 방화 추정 차량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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