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中 반체제 예술가, '강남스타일'로 정부 비판

[이 시각 세계]

대표적인 반체제 예술가인 아이웨이웨이가 싸이의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했죠.

중국 정부를 비판하기 위한 거 였습니다.

아주 격렬하게 추고 있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는 이 사람은, 놀랍게도 아이웨이웨이 본인이었습니다.

자신에 대한 탄압을 상징하듯 주머니에서 수갑을 꺼내 흔들기도 합니다.

이 패러디물을 지난 24일 인터넷에 올린 건데요.

제목이 '차오니마 스타일'이었습니다.

차오니마는 중국어로 심한 욕설과 발음이 같은데, 정부의 온라인 통제를 비판하는 누리꾼들의 은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이 패러디 영상이 큰 반향을 일으키자 중국 정부는 급히 영상물 차단에 나섰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