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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으면 죽어야지.'

판사는 죄를 심판하는 자리지 남의 인생을 심판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판사가 법에 없는 권위를 남용해서 법이 금하는 언어폭력을 쓴다면 그런 일 피하려고 법원을 찾는 국민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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