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안철수 측 "2018년까지 공공임대 거주가구 10%로 확대"

안철수 측 "2018년까지 공공임대 거주가구 10%로 확대"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보금자리 분양주택 공급을 중단하고 공공임대주택을 연간 12만호씩 공급해 2018년까지 공공임대주택 거주가구 비율을 10%로 확대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가계부채 및 주거복지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주택 임차인 보호를 위해 임차인 1회 자동 계약 갱신권 보장과 주택임차료 보조 제도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상가 임차인 보호 대책으로는 보호 대상 임차인 범위 확대와 계약 갱신시 임대료 상한 폭을 제한하는 방안 등을 내놓았습니다.

또 하우스푸어를 구제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구조를 만기 일시 상환형에서 최장 20년으로 장기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후보측은 이와 함께 파산자 가족의 생계안정과 패자부활을 위해 2조원 규모의 '진심 새출발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