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원탁회의 "문재인·안철수 공식선거운동 시작땐 힘합해야"

원탁회의 "문재인·안철수 공식선거운동 시작땐 힘합해야"
재야 원로인사들로 이뤄진 2012 원탁회의는 "아름다운 연합 정치에 대한 협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2012 원탁회의는 오늘(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될 때까지 두 후보가 힘을 합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며 두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원탁회의는 "양 후보 진영이 신뢰를 갖고 역지사지의 정신을 발휘해야 한다"며 "무소속 후보는 정당정치의 헌법적 의미와 현실적 무게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노력을 해야 하고, 정당 후보는 현재의 정당구조가 포괄하지 못하는 국민의사를 반영할 새로운 제도, 방안에도 국민의 눈높이를 따라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는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세웅 신부, 김상근 목사, 청화 스님, 박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 최영도 변호사, 백승헌 변호사 등 19명이 참석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