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25일) 오전, 청년본부 출범식에 참석해 '흰 날개가 달린 빨간 운동화'를 직접 신어보는 등 들뜬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 후보는 "땀 흘려서 노력하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 땀을 흘리면 보상받을 수 있는, 신명나는 나라를 만드는 게 목표"라면서 그런 세상을 만드려면 선거운동부터 신명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은 합당을 공식 선언했는데요, 이로써 12ㆍ19 대선을 55일 앞두고 충청권을 시작으로 보수대연합이 본격 모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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