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던 현직 경찰관이 스스로 목을 매 숨졌습니다.
오늘(25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근처 비닐하우스에서 서울 강남 지역 경찰서 소속 박모 경위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외상은 없었고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8년 같은 경찰서 경제팀에서 근무할 당시 있었던 일과 관련해 오늘 오후 서울경찰청에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박씨가 비위 혐의로 그제 한 차례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주변 CCTV와 박씨의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토대로 정확한 자살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