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근로자가 전체 임금 근로자의 10%를 넘어선 것으로 통계청 근로형태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은 8월 현재 임금근로자가 1천 773만 4천명으로 작년 같은달보다 22만 4천명 늘었으며, 이 중 비정규직은 591만 1천명으로 작년보다 1.4%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규직을 근로형태별로 나눠보면 한시적 근로나 비전형근로자는 소폭 줄어든 반면 파트 타이머가 많은 시간제는 182만명으로 작년보다 7.3%가 늘었습니다.
비정규직을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101만 6천명으로 6.3% 줄어든 반면 10대는 22%, 60대 이상은 6.% 이상 크게 늘었습니다.
산업별로는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비정규직이 줄었고 도소매 음식 숙박과 공공서비스업 등은 증가해습니다.
자발적 사유로 비정규직을 택한 근로자의 비중은 전체의 49%로 작년보다 1.4% 올랐고, 평균 근속기간은 2년 4개월로 한달 가량 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