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귀가하는 여성을 뒤쫓아가 성폭행한 혐의로 24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강남과 부산 일대에서 귀갓길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확인된 피해자는 20~30대 여성 6명으로 이 씨는 열려 있는 창문을 통해 집안으로 들어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씨는 유명 배우 김수현씨가 소속된 기획사에서 연예인들의 매니저 일을 도맡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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