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찰, 4대강사업 현대건설 비자금 의혹 고발인 조사

검찰, 4대강사업 현대건설 비자금 의혹 고발인 조사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시민단체가 4대강 사업과정에서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으로 현대건설 전ㆍ현직 대표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했습니다.

검찰은 4대강복원범국민대책위원회 담당자를 그제 불러 고발 배경과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앞서 4대강범대위 등은 지난 8일 "현대건설이 하청업체들에 부풀린 공사대금을 지급하고, 이를 현금으로 되돌려받는 방식으로 한강 6공구에서만 50억원 규모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며 현대건설 관계자 12명을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자금 유입 정황을 보여주는 회계자료를 검찰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고발인 조사 내용을 검토하고 보완조사를 한 뒤 조만간 관련자 조사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