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고스톱과 포커류 등 온라인 게임이 사행적으로 운영되는 것을 막기 위한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문화부는 우선 이용자가 한 달 동안 구입할 수 있는 게임머니 금액이 현금 30만 원이 넘지 않도록 하고, 게임 1회 베팅 한도를 만 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또, 이용자가 하루에 게임머니를 10만 원 잃었을 경우엔 48시간 동안 게임이용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대책은 내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으로, 게임물 관련 사업자가 이를 지키지 않으면 문화부 장관의 시정명령 대상이 되고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 고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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