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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은 없고 비방만 있다' 선거 때 마다 귀가 따갑도록 듣던 타령이 이번 대선에서도 어김없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정책은 외면하고 비방만 크게 다루는 언론에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오늘 순서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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