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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왕' 김연아, 옛 스승들과 다시 호흡

복귀를 선언한 '피겨여왕' 김연아가 옛 스승인 신혜숙과 류종현 코치를 새 코치로 맞이했습니다.

어릴 적 김연아를 키웠던 신 코치가 총감독을 맡고, 류 코치는 트레이닝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김연아 : 제가 지금까지 올 수 있게 해준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경기 치르는데 훈련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고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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