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9일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를 앞두고 2개로 나뉘었던 보수 진영의 단일후보 추대기구가 단일화에 합의했습니다.
진보 진영은 4명의 후보가 단일화 기구에 등록한 가운데 다음 달 초 후보 선출을 목표로 비교적 순탄하게 단일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수 진영 서울교육감 후보 단일화 기구인 '교육계원로회'는 오늘(24일) 별도 단일화 기구인 '좋은교육감추대시민회의'와 연대해 후보 단일화 작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원로회 인사들은 어제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회관에서 제2차 공동운영위원장단 회의를 열어 범 보수진영의 교육감 후보단일화를 위해 통합 운영에 합의하고 후보자 추천심사위원과 실행위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진보 진영은 '2012 민주진보진영 서울교육감 추대위원회'를 중심으로 단일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된 인사는 이인규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 상임대표, 최명복 서울시의회 교육의원, 이수호 전 위원장, 이규석 전 교육과학기술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 등 4명입니다.
서울교육감 선거 보수진영 단일후보기구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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