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이 야당 총재를 살해하겠다는 내용의 이메일이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최근 경찰청이나 국가공안위원회 등에 '자민당의 아베 신조 총재를 죽이겠다'고 쓴 이메일이 42통 수신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메일이 발송된 컴퓨터의 IP는 복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본 경찰은 동일범이 타인의 컴퓨터 여러 대를 원격 조작해 이메일을 보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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