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아들 이시형 씨가 내일 오전 서울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 피의자로 소환됩니다.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특검에 소환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광범 특검팀은 시형씨를 상대로 땅값 12억원을 어떻게 마련했는지, 계약 과정에서 경호처와 지분 대비 땅값은 어떻게 나눴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창훈 특검보는 "가급적 한 차례 조사로 마칠 예정이며 의혹에 대해 충분히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특검의 출국금지를 앞두고 중국으로 출국했던 이상은 다스 회장은 입국시 통보조치에 따라 오늘(24일) 오후 1시쯤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특검팀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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