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침범해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로 인천지방경찰청 소속 경찰관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경찰관은 지난 19일 아침 8시15분쯤 인천시 계산동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경찰관은 사고 전날 모임에서 소주 1병 정도를 마시고 오후 11시쯤 귀가해 다음날 출근길에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였습니다.
경찰은 해당 경찰관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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