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스아이 1호기
방위사업청은 보잉사 책임하에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최종 조립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피스아이 4호기가 공군에 인도돼 피스아이 전력화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피스아이 4호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최신형 다기능 전자식 위상배열 레이더와 전자장비 등을 조립한 항공기입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 사업은 한반도 상공의 자주적 조기경보 통제체계 구축을 위해 2006년부터 방사청이 추진한 사업입니다.
방사청은 "피스아이의 전력화가 완료됨에 따라 1000여 개 비행체에 대한 동시 탐지와 360도 감시가 가능해졌다"며 "한반도 전역의 공중과 해상 표적을 감시할 수 있게 됐고, 산악지대를 침투하는 저고도 비행기도 모두 잡아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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