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국가 지도자 선출을 앞두고 중국 군 조직의 수뇌부 인사가 완료되면서 차기 중국군을 이끌어갈 중앙군사위원회 구성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최근 중국 인민해방군 총참모장에 후진타오 주석의 측근인 팡펑후이 베이징군구 사령원이 승진 임명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언론들은 또 쉬치량 전임 공군 사령원이 이미 중앙군사위 부주석으로 확정됐으며 나머지 부주석 한 자리에는 판창룽 지난 군구 사령원이 유력하다고 전했습니다.
홍콩 명보는 팡펑후이가 총참모장이 된 데 대해 역대 베이징 군구 사령원이 4총부의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총참모장이 된 적이 없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그가 후진타오 주석의 심복이라고 전했습니다.
중국 군 수뇌부 인사 끝나…중앙군사위 구성 윤곽
후진타오 측근 총참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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